여동생 냄세 맡고 어땠는지 말했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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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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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더운 날에 선풍기 하나만 틀고 거실에 앉아서 폰질 하고있는데
시벌련이 갑자기 내 앞에 앉더니 선풍기 가리고 앉더라
안그래도 조깅하고 온 년이 안씻고 바로 선풍기 앞에 있으니 어떻겠음?
아침에 씻었으면 몰라,
물론 그렇다고 역겹다고 하면 좀 객관성없고 여동생이라서 ㅈ같이 쓴것같으니까
조금 시큼하고 어제 화장 제대로 안씼어는지 분냄세 약간 땀에 흘러서 섞인 냄세남
안 그래도 덥고 갑자기 선풍기 막히니까 ㅈ같았던 터라
냄세 ㅈ같다고 꺼지라고 발길질 하면서 쫒아내니까
욕하면서 방문열고 들어감
근데 들어가면서 '... 개1새1끼' 하면서 눈물약간 흘리더라
그거보고 좀 얼탔다가 몇분 지나고 좀 미안해지는거야
냉장고 얼음칸에 있던 메로나 숨겨둔거 들고 방문 두드림(노크 안하면 개지1랄함)
들어오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진짜 냄세 좉같냐고 약간 훌쩍이면서 말하더라
솔까 그 정돈 아니었다고, 그냥 기분 안좋아서 그랬다고 하니까
안 믿겼는지 '구라치지말고 똑바로 말해라.'해서
진짜 나쁘진 않고 괜찮다고 했음
걔가 땀에 젖은 나시차림이었는데 어깨에서 옷 약간 내리더니
한번 다시 맡아보라고 했음
뭔 개소리냐고 메로나나 쳐먹으라고 했더니
맡기전엔 안먹는데 아까 괜찮다고 한 말 구라같다고
어쩔수 없이 어깨 가슴 가운데 가까이에 코 맞대고
천천히 냄세 맡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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