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와이프한테 갈굼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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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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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하고 집에 가는데
우편함에 우체국 등기 왔다가 전달 못하고 갔다는
접착식 프린트된 종이가 붙어있는거야
발신인은 oo법무법인
그래서 대수롭지않게 전화걸었는데
업무시간 아니라고 그냥 끊기더라
그래서 집에 도착하고 등기번호 "12자리" 조회했는데
잘못된 번호라고 나옴
그래서 전여친한테 등기왔는데 나가 있었어??
그랬더니 호구마냥 그걸믿었냐고
이날씨에 어딜 나가냐? 그거 레터피싱 아니냐고...
뉘에 그렇습니당 유게이는 호구마냥
생업에 관련된 등기인줄 알고 전활 걸었고
검색을 통해 피싱이라는걸 알게되었습죠....
그래서 전화했던 번호는 바로 차단 박음
요약: 우체국 프린트물 있으면
우체국 대표 번호로 연락하거나 등기번호"13자리" 검색
절대 일반번호로 문자나 연락금지 큐알코드 사용금지
그리고 우체국은 문자나 카톡 옵니다;;;;
제건 빡침에 찢어버려서 남의것 퍼옴
요런거 주의하싶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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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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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디테일이 살아있다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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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생존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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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물놀이가 아니라 물빼기가 목적인 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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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좁은 방에 가두고 죽인 손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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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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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끝까지 소니 임원들을 설득하지 못해 삭제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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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도로롱 이거 왜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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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히비키가 복날의 의미를 알았을때의 반응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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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화장실 소변기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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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호텔방서 고기 굽다 부탄가스 폭발…3명 부상·4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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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거..거기 좋아앗 기분 죠앗 !! 원숭이 아저씨도 만져준적 없는데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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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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