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렬이 처벌 안 받으려고 몸 비트는 거 보니 참 짜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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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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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위 쿠데타 일으킨 꼬락서니 보면 지난 인생이 안 봐도 파노라마처럼 화악 펼쳐집니다
사람 위에 사람 있고 계급 없는 세상에 계급 있다고 아는 좁아 터진 식견머리에 사람을 사람으로 본 적이나 있을까요?
심지어 검찰 아니 떡찰이었죠. 그 손에 거쳐간 사람들 중에 진짜 용의자는 있기나 했는지 억울한 사람은 또 얼마나 많았을지 안 봐도 뻔할 거 아닙니까?
돈 있음 봐주고 건물 있으면 봐주고 친인척이면 봐주고 잘 보여야 할 사람 지인이면 봐주고 안 봐도 뻔해요
근데 문제는 저런 게 검찰 총장을 했었고 대통령까지 했단 말이죠
대한민국 검찰이 얼마나 썩었는지, 검찰 조직에 쓸 만한 사람 이미 하나 없을지 안 봐도 뻔해요
그런데도 법의 심판은 받기는 싫은가 보네요 지가 무시하고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이 발 목 문다고 하니까 지나가던 개한테 물리는 심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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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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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정당 해산' 발의에 국힘 발칵.."떨고 있나?" 반문한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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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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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아 또 태어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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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잘못 배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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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친구어머니에게 칭찬 받은 사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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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만난 가장 행복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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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아 이거 무슨 단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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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호냥이 : 범해드리겟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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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희 일당 진짜로 대한민국을 통째로 일본에 갖다 바치려고 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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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SKT 해킹사건으로 LGU+로 넘어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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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예수는 어디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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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삐약팀장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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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편의점 알바의 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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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망해가던 삼양을 살린 불닭ㅠ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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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여자친구가 스케치북에 많은 뽀뽀를 남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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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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