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업계의 처우개선과 부조리를 없애려고 노력한 성우
M
카찾사 실장
2025.04.22
추천 0
조회수 877
댓글 0
카미야 아키라
카미야 아키라는 성우업계에서 부조리한 사항에 대해 항의할 때는 상대방이 선배건 제작진의 높으신 분이건 상관없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2009년부터는 '후배 성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게 해야 한다'라며 방송사랑 제작사에 성우들의 인건비 인상과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심지어 예능 프로그램에서 성우들이 받는 출연료를 공개해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충격먹게 할정도
이로 인해 방송사랑 제작사들의 임원진에게 찍혀서
한동안 카미야 아키라의 일거리는 크게 줄어들었다고한다.
그럼에도 계속 성우들의 처우개선을 요구하고 부조리를 없애려고
노력했고 그 덕분에 DVD, VOD 수익에도 성우 인세가 붙는등 어느정도 개선이 되었으며
이러한 업적 덕분에 지금도 많은 후배 성우들로부터 존경받고 있다고 한다.
유머게시판
공지
장도리 - 괴수개발당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3238
댓글 1
추천 0
2025.04.08

애기엄마 변호사 김계몽 통화녹취 (욕설주의)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42
추천 0
2025.04.25

?? : 대표이사가 주말 오전부터 톡 보낸다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900
추천 0
2025.04.25

알뜰살뜰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26
추천 0
2025.04.25

치매 엄마가 잊어 버리는 않는것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56
추천 0
2025.04.25

너무 많이 산다고 말리는 분식집 사장님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79
추천 0
2025.04.25

부산 지하철 5호선 공사, 자재 90% 누락 적발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50
추천 0
2025.04.25

한국까치 vs 호주까치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80
추천 0
2025.04.25

울집 개 보고 초딩이 '포메리안 진짜 크다' 라고 함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33
추천 0
2025.04.25

"이 기자 끌어내!" 우르르.. 난리난 전광훈 출마 현장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35
추천 0
2025.04.25

문 전대통령 기소는 윤항문의 작품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797
추천 0
2025.04.25
핫키슈 나기나타 관련 누구를 잡아야 하나요?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15
추천 0
2025.04.25
불교 엘프 만화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907
추천 0
2025.04.25

트럼프의 세계에 대한 협박이 잘 안먹히고 있는 이유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32
추천 0
2025.04.25

이누야샤 폐급 무기 활약상 갑.jpg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45
추천 0
2025.04.25

전신에 큰 화상을 입은 뒤 죽은 캐릭터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838
추천 0
2025.04.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