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이상 성추행 용의자의 증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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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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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멤버들끼리 엉덩이 만졌다는 얘기중*
치마를 입고 내앞에서 살랑거리며 날 유혹했다<< 실제로 한말
그 외 콘서트 합숙에서 일어난일들
- 세구는 몇몇 멤버 앞에서 전라로 있었다
- 세구는 멤버들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졌다
- 버거는 빤쮸만 입은 세구의 엉덩이를 만졌다
- 루루는 릴파의 치마를 들췄다
- 멤버들간의 상습적인 엉덩이 추행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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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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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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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두 나라의 자존심을 건 희대의 단두대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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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블루아카) 새벽 골든비키니 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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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당신 방패, 비브라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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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EVA 폼 어디서 구매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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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거두절미 및 각종 픽토스 시너지효과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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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박은정의원 딜량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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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이글이 성지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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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대통령시켜주겠다며 70대 노인에게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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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속보) 세계최초 경선후보 전원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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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김빙삼이 말하는 내란당 후보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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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속보] 국힘 당원투표서 ‘한덕수로 후보 변경’ 부결…김문수, 후보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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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레오14세 교황님 선출 확정된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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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한떡수의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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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나이 들면서 바뀐다는 생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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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빌 게이츠, "부자가 가난한 어린이 죽여"‥머스크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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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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