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 배경으로 칵테일 feat 내안의어둠 달래기
M
카찾사 실장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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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나를 달래기가 힘들어줍니다
어두운 마음이 올라오는 건 때를 가리지 않지마는 특히 밤의 물가에선 어린아이처럼 고개를 빠짝 들기 마련이죠
밤바다? 나가자!
바다? 들어가자!
어둠? 잠기자!
끝간데없이 가자! 허무와 하나가 되자!!
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안의 마음을 어르고 달래면서
응응 핸드폰은 마른 땅에 놓고
응응 발만 담가보자 굳이 첨벙 안해도 되니까~
저기 우리 낮에 간 데 밤에도 이쁘네 술 있나 물어보자~
와 여기 술 있네 한잔 하고 바다구경하자
자~ 기분 좋지? 세상은 좋은 곳이니까 어둠에 빠지지 말고~
여기서 변사체로 발견되면 숙소 경찰 119 모두에게 민폐고 좋아하는 남편도 못만나겠지 그지~
맛있는 칵테일 한잔 하고 기분좋게 자자~~
만 천원으로 나의 어둠을 달래고 기분 좋은 달달한 취기를 산다면
싸게 먹히는 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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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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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림버스)병1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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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림버스)전 얼마 전에 여히스를 각잡고 써본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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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당연히 이어질줄 알았는데.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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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AI그림 업계를 경천동지 시킨 단부루를 대털한 NAI 대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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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화면 깨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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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조상님의 재능을 물려받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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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림버스) 여히스 욕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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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림버스) 사실 이 파불코가 나온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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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자작곡 베스트에 보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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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청주고 야구부 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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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조강지처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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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버스) 파불코는 만들었을 때, 탱커들도 같이 부각 시켜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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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림버스) 이클 빨간약 먹는거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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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내 상담사가 이걸 주더니 지금 내 모습이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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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시판 vs 엄마표 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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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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