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국짐당 해산이 목표입니다. 여러분 , 마음을 모아 주십시오. 마음을 모으면 이루어 집니다.

국짐당 해산시켜 놓고 , 쓰레기없는 청정한 대한민국에서 지방선거 치뤄야죠.  

저는 요즘 무좀을 거의 때려잡고 있습니다. 매일 두번 독한거 마구 뿌려대죠. 덕분에 산뜻한 발바닥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즐기는 중입니다.

부패란 썪는건데 , 소금기 없는 음식 한나절 내버려 두면 부패하여 썩기 시작합니다. 그와 같죠. 

정신질환자요. 쓰레기 중에 상 쓰레기 부패균 수구개꼴통놈들은 청정한 곳에 기회만 있으면 부패하여 썩게 만듭니다.  

내가 무좀 때려잡듯  잡을 때 확실하게 잡아야 합니다. 

뭐 내가 말 안해도 여러분들이 염원하고,  정청래 대표가 국짐 부패균들과 악수 안하겠다고 했을때 이미 느끼셨을 겁니다. 

해산을 염두한 발언이죠. 

부패균의 숙주이자,  수구개꼴통놈들이 근거지로 삼는 국짐당을  강력한 살균제로  바케스로 들어 부어 완죤히 박멸할 절호의 기회 입니다. 

지금 아니면 , 다시는 기회가 오기 어렵습니다. 

국짐당 부패균이자 개0끼들이 없는 청정한 대한민국을 당분간이라도 즐길 준비 되셨나요?

다음 목표는 국짐 개0끼들의 해산입니다. 흐름으로 보면 당연히 가야할 길입니다. 

통합진보당은 미끼였죠. 부패하고도 부패한 개 상놈의 세균의 당 국짐당을 조져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편안하게 말하죠. 왜냐하면 개 상놈의 국짐당 개0끼의 당은 해산될거라는게 운명이라고 느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