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앙숙’ 이낙연, 깜짝 근황…文 부부 만나 ‘박장대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84459?sid=100

본인께서는 퇴임하셨지만 본인이 누굴 만나던지 혹은 어딜 가든지 심지어는 어떤 옷을 입었는지 그 모든것이 정치적 메시지가 됩니다.

이낙연은 민주진영의 배신자입니다. 그냥 배신자도 아니고 내란세력을 도와준 배신자입니다. 내란세력과 영합한 배신자입니다.

본인께서 이낙연을 자꾸 만나주는건 대중에게 지지자들에게 본인께서 이낙연을 지지한다는 메시지로 보일수 있습니다.

지금도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 온갖 쌍욕하고 저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문재인 전대통령이 민주진영을 배신했고, 윤석열에게 힘을 실어줬다 라고 말합니다. 음모론이죠. 그런데 왜 그런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시는 행동을 하십니까?

이낙연과 개인적 친분이 있을지 몰라도 공의를 생각하신다면 단호하게 손절하시는게 맞습니다.

그게 본인도 살고 민주세력도 살아나는 길입니다. 정말 노무현의 후계자로 봐서 지지했고, 민주당을 다시 되살린 사람이라고 봐서 지지했습니다. 퇴임후에는 노무현전 대통령처럼 불행한 최후를 맞지 않고 민주당의 큰어른으로 존경받으며 평안하게 살기를 염원합니다.

좀 끊어내세요 이낙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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