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마비M) 근데 IP빨을 진짜 잘 받은 것도 맞어

M
카찾사 실장
2025.03.31
추천 0
조회수 355
댓글 0

했던 사람들이 대부분 티르코네일 스토리 전체가 튜토리얼이고 이게 무진장 긴 폐사구간이라고 평가하는데,


이 폐사구간이 레벨 23쯤에 끝나고 이거 벗어나는데 거의 한시간? 못해도 30분은 써야될거임 스토리 다 스킵하면서


근데 스토리 스킵하고 즐기는 컨텐츠가 풀오토인데 그게 재미가 있겠냐 바로 끄겠지


그럼 스킵 안하고 즐기는 튜토리얼 스토리는 재밌냐? 아님 재미 하나도 없음


아벤지오랑 뭐시기는 맨날 뒤늦게 와서 헛소리 싸는 역할이고


티르코네일 근본 NPC들 보는 맛으로 꾸역꾸역 처먹으면서 버티는건데


이건 어디까지나 마비노기를 했었으니까 즐길 수 있는 요소란 말임


내가 마비노기를 안 했는데 티르 NPC가 어떻고 리파인이 어떻게 됐고 이런 걸 즐길 이유가 하나도 없음


그럼 그거 빼면 뭐냐 그냥 노잼 오토 딸깍을 1시간동안 강요하는 쓰레기 게임이 된다는거지


보통은 10분쯤 하다 망겜이네ㅉㅉ 하고 삭제하고 말지 누가 그걸 참아주고 하겠음


근데 마비노기 추억팔이에 당한 사람들은 참아준다 왜? 그들은 한때 매맞는 아내였으니까


그래도 동건이가 G1은 참 잘 말아줬었는데....아 그래 동건이가 갬성팔이 하나는 참 잘했지...


조금만 더 참아주자 딱 G1까지만 참아주고 별로면 뱉자


그렇게 G1이 열리는 레벨 34까지 꾸역꾸역 참아주는 건 이게 마비노기가 아니었으면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을 거임


역시 20년 알박기 하고 있는 IP는 뭐가 달라도 다르긴 하다 싶음 마비노기 해본 사람이 그렇게 많았었나 싶고



근데 이정도 관심을 19년도에 미어터지게 받아놓고 본가를 말아처먹는게 말이나 되냐 경훈아 정신 안 차릴래?????

댓글

유머게시판

공지 장도리 - 괴수개발당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3465
댓글 1
추천 0
2025.04.08
장도리 - 괴수개발당
림버스) 카론 이 표정도 좀 꼴림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413
추천 0
2025.04.01
림버스) 카론 이 표정도 좀 꼴림
블루아카)만우절 기념광고 개웃기네 ㅋㅋㅋ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417
추천 0
2025.04.01
블루아카)만우절 기념광고 개웃기네 ㅋㅋㅋ
배달비 비싸서 포장주문하고 직접 픽업했는데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397
추천 0
2025.04.01
배달비 비싸서 포장주문하고 직접 픽업했는데
가오가이거)골디언 크러셔 자작중인 사람.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398
추천 0
2025.04.01
가오가이거)골디언 크러셔 자작중인 사람.
속보)종로에서 패싸움남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400
추천 0
2025.04.01
속보)종로에서 패싸움남
한국 중국 일본이 뭉친다니 뭔 만우절이냐?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385
추천 0
2025.04.01
한국 중국 일본이 뭉친다니 뭔 만우절이냐?
림버스)이제 공식이된 짤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398
추천 0
2025.04.01
림버스)이제 공식이된 짤
[트릭컬]이벤스 다보고 메인에서 버터 건드리니까 어색하다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394
추천 0
2025.04.01
림버스) 얘가 이런 표정 지을 날이 있을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406
추천 0
2025.04.01
림버스) 얘가 이런 표정 지을 날이 있을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
조세호 김수현 손절했다는 기사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412
추천 0
2025.04.01
조세호 김수현 손절했다는 기사
요 이틀간 설사중인데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411
추천 0
2025.04.01
요 이틀간 설사중인데
림버스)"삶의 의지를 놓지 마라!!!!!!"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387
추천 0
2025.04.01
림버스)"삶의 의지를 놓지 마라!!!!!!"
현실적인 가슴 크기류 甲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386
추천 0
2025.04.01
림버스,트릭컬) 양쪽 다 아주 ㅋㅋㅋㅋ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391
추천 0
2025.04.01
림버스,트릭컬) 양쪽 다 아주 ㅋㅋㅋㅋ
림버스) 옆나라 관리자의 만우절 전투후 소감
M
카찾사 실장
조회수 392
추천 0
2025.04.01
림버스) 옆나라 관리자의 만우절 전투후 소감
작성
982 983 984 985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