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추해지는 길을 선택 한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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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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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처럼 뚝심 있게 소신을 밀어 붙이는 것도 아니고
어제 기각 시키라고 기자 회견까지 하더니
오늘은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는데 기자회견은 왜 했냐? 쇼 였나?
저런 정무 감각으로 오래도 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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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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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김건희가 출마 할 결심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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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솔직히 트럼프가 저럴줄은 누구도 예상 못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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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유해진을 처음 본 차승원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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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옛말에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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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갈치 가시가 발라져서 나온다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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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몬스터 효과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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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아기돼지 사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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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라면 머머리조차 반박 못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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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챗GPT사장의 궁극 목표 "노동이 없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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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옛날 일본 아동 애니메이션의 무서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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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젤다 네토라레 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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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고려대 만 27세 교수 탄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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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마트에서 카트 타고 장난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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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얘들아 빨리 TV켜 8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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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솔찍히 김레온은 에이다랑 사귀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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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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