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추해지는 길을 선택 한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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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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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처럼 뚝심 있게 소신을 밀어 붙이는 것도 아니고
어제 기각 시키라고 기자 회견까지 하더니
오늘은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는데 기자회견은 왜 했냐? 쇼 였나?
저런 정무 감각으로 오래도 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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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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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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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원숭이 아저씨 이것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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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아가씨. 죽음은 저를 막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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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경주 벚꽃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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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좋아, 약속대로 아가씨를 돌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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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촬영이 무사히 끝나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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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크하하하!! 성공했다! 육체강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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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어쩔수 없지 이번만큼은 동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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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ED. 63 원숭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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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트럼프 장남이 6000억 벌었다는 기사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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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새로 산 마우스 개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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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보고 있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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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해경 고위층 "수사는 덮는 게 예술" 조기종결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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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원숭이 아저씨! 저기 웬 소녀가 위험에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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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고3학생 수업 중 교사 얼굴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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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이재명 vs 다른 출마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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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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