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추해지는 길을 선택 한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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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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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처럼 뚝심 있게 소신을 밀어 붙이는 것도 아니고
어제 기각 시키라고 기자 회견까지 하더니
오늘은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는데 기자회견은 왜 했냐? 쇼 였나?
저런 정무 감각으로 오래도 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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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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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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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자리에서 욕좀 그만 하라고 혼났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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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만약에 내가 치킨집 사장인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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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개그맨 김준호가 후배 김지민과 사귀어야겠다고 결심한 순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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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간판 글자가 떨어져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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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박선원 의원이 이야기하는 개헌 타령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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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우리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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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개헌"의 "개" 자라도 꺼내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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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심해어들이 수압을 견딜 수 있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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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펌)라면 나눔하러 들고 나갔는데 아이처럼 엉엉 우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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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내란죄로 파면된 대통령, 그를 옹호한 정당은 왜 살아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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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내란수괴 아직도 방안빼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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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의자 부순게 뭔 자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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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청와대 다시 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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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속보] 저축은행 돈 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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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3주 개근 후의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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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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