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 관련자들. 유력 가문들의 마약 파티가 횡횡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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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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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0627060206722
[2018년에는 마약 밀반입과 투약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2023년 9월에는 대마 흡입과 필로폰 투약 등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밀수와 상습인데 아빠찬스로 고작 2.6년 밖에 안 받음
[유력 정치인이었던 남 대표는 처음 장남이 마약에 손을 댔다는 사실을 알았을 땐 자기도 어떻게 ‘수습해 보려고’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창피했고, 당황했고, 화가 났다”며 “내가 해결을 해보려고 한 게 몇 년 걸렸다.]
이 말은 아들이 범법행위를 했는데 아빠가 몇년간 범죄 사실은 은닉했다는 자백인데 수사 조차 안 받음
민주당 후보 아들이
친구가 마약해서 걸리기만해도
모든 뉴스가 그 후보를 마약 사범으로 까내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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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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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구글 AI로 만든 가짜뉴스: 북한 핵오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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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 넘어가는' 이 대통령…무안군수 대신 질문 폭격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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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6억 대출제한으로 실수요자와 서민이 피해를 본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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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상공 수십바퀴 '티 나게'.. "제발 들켜달라, 들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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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와 해양수산부 직원들이 부산 이전을 반대하니깐 대안을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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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길바닥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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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명신이가 있던 자리는 냄새로 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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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서비스직 해보면 돈없는 조현아 많이 마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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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나경원씨는 참 재밌는 캐릭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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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해수부 이전 올해 안에 안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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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저희 아빠는 제가 17살에 돌아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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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부정선거 , 모스탄 찬양하는 것들 표현한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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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니기럴거 모스탄이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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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신입이 나랑 사장 사귀는거 같다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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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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