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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대놓고 꼽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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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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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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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프로젝트 주제 소개시간이었음
학생회 임원이 있음. 우연찮게도 작년 "학생회" 임원이 한 주제와 똑같은 주제를 들고 똑같은 방법으로 접근하겠다고 함.
20개 가량의 조가 있는데 5개 정도의 조가 "우연히"도 작년에 했던 것과 아주 유사한 주제를 들고 나옴.
어찌나 유사한지 지들끼리도 주제가 겹친다는걸 인지함.

네트워킹, 배터리제어, 전력 제어 키워드가 너무 똑같음.
배터리를 원격으로 네트워킹제어하여 손실을 줄여보겠다.

그러니깐 교수가 팩트폭력을 시작함.

"왜 작년하고 주제가 유사한가?"
"마침 너도 학생회 임원이네"
"현실성이 없다" 등등....

덕분에 우리조는 10점 만점에 6점을 들고 나왔는데 상대적으로 9점 맞아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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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공지 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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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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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장도리 - 괴수개발당
"원숭이 아저씨 이것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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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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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원숭이 아저씨 이것봐라!"
"아가씨. 죽음은 저를 막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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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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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아가씨. 죽음은 저를 막을 수 없습니다."
경주 벚꽃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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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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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경주 벚꽃 근황.JPG
"좋아, 약속대로 아가씨를 돌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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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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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좋아, 약속대로 아가씨를 돌려주마."
"촬영이 무사히 끝나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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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촬영이 무사히 끝나서 다행입니다"
"(크하하하!! 성공했다! 육체강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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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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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크하하하!! 성공했다! 육체강탈에!)"
"어쩔수 없지 이번만큼은 동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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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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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어쩔수 없지 이번만큼은 동맹이다"
ED. 63 원숭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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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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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ED. 63 원숭이 손
트럼프 장남이 6000억 벌었다는 기사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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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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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트럼프 장남이 6000억 벌었다는 기사의 진실
새로 산 마우스 개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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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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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새로 산 마우스 개봉.jpg
"보고 있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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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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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보고 있어, 아저씨...?"
해경 고위층 "수사는 덮는 게 예술" 조기종결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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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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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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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아저씨! 저기 웬 소녀가 위험에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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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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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원숭이 아저씨! 저기 웬 소녀가 위험에 빠졌어요!"
고3학생 수업 중 교사 얼굴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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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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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고3학생 수업 중 교사 얼굴 폭행
이재명 vs 다른 출마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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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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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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