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의 하루는 오늘도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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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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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매물이라 싼 대신에 집이 무슨 폐허만 아니면 계약하기로 사전에 합의함
근데 창문 하나가 살짝 덜 닫힌다며 2,000만을 깎자고 딜을 시도
뒤늦게 말을 바꾸는 게 어딨냐며 지금도 시세보다 싸다니까 어차피 급매인거 아는데 자기는 손해볼 거 없다며 배째라로 나옴
그러더니 매일같이 사무실을 찾아오고 집주인에게 전화를 해대면서 깎아달라고 하루종일 괴롭힘
결국 깎아준다니까 이번엔 사무실측에도 자기한테 하자 있는 매물 소개했으니까 수수료는 절반만 주겠다고 '통보'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는 못 한다고, 그냥 계약 안 하겠다고 하고, 집주인도 계약 취소한다니까 이번엔 위약금 내놔라 하루종일 전화
심지어 가족들도 역시나 그 나물에 그 밥인지 가족 전부가 계속 전화를 바꿔가며 전화해서 자기들이 제시한 조건대로 계약하라고 윽박지르기
화가 나서 업무방해와 협박으로 통화녹음과 계약서 원본 다 첨부해서 고소때리자 갑자기 연락 끊고 잠적... 이지만 이미 민사 넘어감
사장님이랑 알고 지내는 사이인데 요 며칠 사이에 좀 늙으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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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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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얘 옷 입은거봐. 일수 아줌마 돈 받으로 온 포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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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뭔가 남다른 캣맘의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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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3년 선고에 법원 앞에서 울분을 참지 못하시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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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드디어 공개된 서울시 싱크홀 안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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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다른 유저들 지원요청은 어떻게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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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미국 여군과 연애중이라는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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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숲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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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혹시 스위치2 홍콩판 사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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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택시기사 살해 후, 택시로 행인들 치고 다닌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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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애플에서 무단 결제 당했는데 환불 거절당한 펨코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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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애들이 알고 있는 결혼의 정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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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ㅇㅇㄱ] 대충 요약하면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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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ㅇㅇㄱ] 대충 요약하면 이거지?](https://i2.ruliweb.com/img/25/06/26/197a984a11653b8ac.png)
DC) "난 다크나이트보다 비긴즈 라이즈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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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건담)더블오가 건담 디자인 가지고 까였다는게 별거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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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노예의 급여는 몸으로 지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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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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