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그냥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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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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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인데, 작년에 10년 가까이를 사귄 남자친구 뒷바라지 해주다 헤어지고
그 이후에 만난 남자랑도 올해 초에 헤어지고(알고보니 파혼도 두번하고 애도 있던 남자더군요)
뭔가 제 꿈은 좋아하는 남자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아이도 둘 정도 낳고 사는게 꿈이였어서
열심히 돈도 모으고 엄청 아낄거 아끼고 그랬는데
갑자기 모든 것에 부질 없다는 게 느껴졌어요. 이번 생에 저에게 사랑이란 거리가 먼가 봅니다.
이제 나이도 있는지라, 연애가 더 힘들 것 같아요. 어쩌겠습니까 인연이 없는 걸... 포기하고 받아들일라구요.
이젠 나만을 위해 살래요 ㅎㅎ 마음이 홀가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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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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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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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허윽;;; 간만에 성공한 다꾸 올립니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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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아직 정신 못차린 국힘. 폐기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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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유머) 큰아빠: 베트남어는 취업 잘되니 걱정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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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노래 좀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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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또 주접 떠는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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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치원생들 주말 약속 잡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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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숨겨놓은 포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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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초등학교 교사의 시선과 일부 학부모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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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내가 엄청 힘들었던 시기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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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소녀상을 창녀라고 해도 안전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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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민주당만 청렴결백을 해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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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성괴 아프다고 징징거리며 3차소환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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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그들의 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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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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