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아니 솔직히 말해서 나도 더이상 관심끄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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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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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신경 안쓰고 유게질이나 하면서 야짤 모으로 꼴짤 모으고 오시 보면서 지화자 좋구나
아예 모든 굿즈 50L에 모아서 싹 버리고 다 치웠음
몇 개는 뒷 동네 흙 만있는데 가서 불로 태웠음 (당연히 미리 주인한테 허락 받고 쓰레기도 확실히 치움)
아예 가위로도 자르고
하수구로 들어가서 주식떡상하는거나 기다렸다고 시발
근데 이 씹새끼들이 갑자기 자는 나를 계몽시키려고 깝쳐대는게 내 신경을 거슬렀다고 시발
내글에대고 너 디씨가 스코프째고있으니 주의하라니 뭐니 뭐어쩌란거야 시발
나는 이제 관두고 편히 살려했는데 개 ㅆㅂ련들이 내 심기를 매우 거슬리게 했어.
존나 ↗같아요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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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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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오사카 거리에서 떨어뜨린 휴대폰 주워주는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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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고딩에게 접근해서 친구 먹은 30대 남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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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오늘 음식점에서 있었던일.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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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후보자 낙마로 민주당이 잃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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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땐 개도 안 건드린다" 해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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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침몰보다 무서운 일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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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원피스를 입고 그네를 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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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7살과 옛날7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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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남편 제사상에서 충격발언 하시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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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소변 면접 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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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주변 사람들 기겁하게 만든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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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블루아카)코하루가 남자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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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친구의 평가에 따르면 또 '내작품'병이 발동된 영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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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g식백과 진짜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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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숙식노가다 대참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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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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