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아니 솔직히 말해서 나도 더이상 관심끄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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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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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신경 안쓰고 유게질이나 하면서 야짤 모으로 꼴짤 모으고 오시 보면서 지화자 좋구나
아예 모든 굿즈 50L에 모아서 싹 버리고 다 치웠음
몇 개는 뒷 동네 흙 만있는데 가서 불로 태웠음 (당연히 미리 주인한테 허락 받고 쓰레기도 확실히 치움)
아예 가위로도 자르고
하수구로 들어가서 주식떡상하는거나 기다렸다고 시발
근데 이 씹새끼들이 갑자기 자는 나를 계몽시키려고 깝쳐대는게 내 신경을 거슬렀다고 시발
내글에대고 너 디씨가 스코프째고있으니 주의하라니 뭐니 뭐어쩌란거야 시발
나는 이제 관두고 편히 살려했는데 개 ㅆㅂ련들이 내 심기를 매우 거슬리게 했어.
존나 ↗같아요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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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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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강선우 갑질의혹' 사건 종결, 고발한 주진우 씩씩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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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7
좋은 변호사가 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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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7
246만명을 구한 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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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7
특수학교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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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저수율 붕괴 직전인데 "도암댐은 안 돼"..강릉시장 버티자 환경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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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조경식 KH그룹 부회장 "권성동이 배상윤에게 '이재명' 이름 대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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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남자들이 미술관에서 쫒겨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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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케데헌 진우 때문에 억장 무너지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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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엄마 말에 쌍둥이 자매 반응 속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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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홀직원이 가게 매출에 끼치는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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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마감시간에 주문하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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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펌) 와이프의 최악의 하루 이정도면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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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키오스크 안된다고 개빡쳐서 욕하는 손님 만난 알바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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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스마트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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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상대를 난처하게하는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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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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