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ㅂ몰이는 아니고 비슷한 경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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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찾사 실장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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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페이트 보고 뻑가서 한참 달빠였던 시절
입구 지키는 어새신이 너무 간지나서 한참 빠져있었는데, 캐스터가 어새신보고 집지키는 개 주제에 자기한테 대드냔 식으로 말하는 대사가 있었음
그 뒤로 내 모든 게임 닉네임은 한동안 집지키는개 였는데, 어떤 사람이 내 닉네임 보더니 집지키는 개는 군인 비하하는 멸칭이라고 나한테 염병 떨길래 내 닉네임의 유래에 대해 설명해줬음.
근데 아무튼 멸칭이라 난리 난리를 쳐서 닉변한 내가 유머
입구 지키는 어새신이 너무 간지나서 한참 빠져있었는데, 캐스터가 어새신보고 집지키는 개 주제에 자기한테 대드냔 식으로 말하는 대사가 있었음
그 뒤로 내 모든 게임 닉네임은 한동안 집지키는개 였는데, 어떤 사람이 내 닉네임 보더니 집지키는 개는 군인 비하하는 멸칭이라고 나한테 염병 떨길래 내 닉네임의 유래에 대해 설명해줬음.
근데 아무튼 멸칭이라 난리 난리를 쳐서 닉변한 내가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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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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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미국은 표현의 자유라면서 고인모독은 잘도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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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말딸]역사는 반복된다...3년 단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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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말딸]역사는 반복된다...3년 단위로](https://i1.ruliweb.com/img/25/06/29/197ba0e83ef512d62.png)
결국 창문에어컨을 꺼내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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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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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위쳐3 초보자 입니다 레벨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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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아직도 영끌족 타령하는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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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친구가 너무 자기 돈만 아까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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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일본, 3년만에 오늘 사형 집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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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ㅇㅎ) 남자는 아프거나 무섭거나 슬프거나 힘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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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속옷 마네킹이 너무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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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공익광고) 안전벨트 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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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노은결 소령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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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내가 엄마랑 이제 여행안간다 선언했더니 남동생이 뭐라고 했었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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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제한속도 지켰지만…스쿨존서 초등생 치어 숨지게한 40대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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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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